대학생 보험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일11-10-05 09:16 조회1,777회

본문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 정보통계 보험수리학과 대학원 팀이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와 보험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Assure Our Korea, 대학생 보험 산업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다.  보험산업에 새 로운 지평을 제시할 만큼 신선한 아이디어란 평이다. 보험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글로벌화 촉진을 위해 개최된 금번 공모전의 본심과 시상식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보험연구원에서 열렸다.

치열한 예심을 거친 10개 팀이 승부를 가린 이날 본선에서 숭실대 정보통계 보험수리학과 대학원팀(송병채, 우지윤, 이지은, 이현미)은‘보험과 함께 저출산 없는 밝은 미래’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치밀한 논리, 프레젠테이션 능력 등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숭실대학팀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불임치료를 포기한다는 통계를 토대로 불임치료 비용을 보장하는 출산장려보험을 제안하고 실제 예시 상품까지 설계했다. 또 출산연령을 낮추기 위해 젊은 산모에게는 태아보험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방안도 제시했다. 

송병채 군은 팀을 대표해서 “참가자 모두가 학생이지만 보험상품 설계자의 입장에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세부적인 내용까지 열심히 논의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직접 참여 해보니 학부 학생들도 공모전 및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여 졸업 전 귀중한 경험하면 정말 좋겠다고 느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