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저에게 "통계학“은 참으로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어려운 학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통계의 그 막연함과 무한함이 경제, 교육, 사회 등 여러 분야에 응용되면서 시너지를 발휘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유연한 사고와 넓은 시야를 가지고 통계/보험수리를 전공한 여러 후배님들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든든한 선후배로 또 훌륭한 경쟁자로 만나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숭실대학교 정보통계학과 94학번 최선민
[경력]
2008.08~ : 미래에셋증권 Prime Brokerage Service팀
2002.04~2008.07 : (구)굿모닝신한증권 장외파생상품운용부
1999.07 : (구)굿모닝증권신한증권 입사